북녘성도와 함께 드리는 예배
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
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입니다
교만해져서 나를 잊었다
우리에겐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
내가 죄 될 만한 불법은 없었으니
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
번영속의 죄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