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녘성도와 함께 드리는 예배
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
보냄받은 곳에서
이 뼈들이 살겠느냐
이 사람들이 잠잠하면
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
하나님의 판결을 알면서도
안디옥으로 갔던 길